노보리베츠 버스 시간표, 삿포로에서 온천까지 어떻게 갈까?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 온천까지 환승 없이 가고 싶다면 道南バス(도난버스)의 **高速おんせん号(고속 온센호)**부터 확인하세요. 다만 시간표를 블로그에 적힌 숫자로 외우면 곤란합니다. 계절 운행편이 섞이고 개정될 수 있어, 여행 날짜를 넣기 전에 도난버스가 현재 연결한 PDF를 다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재 공식 도시 간 버스 페이지에서 高速おんせん号 아래 **時刻表(시간표)**를 누르면 최신 PDF로 연결됩니다.

PDF에는 통상 운행과 기간 한정 운행이 함께 표시됩니다. 여행일이 운행 기간에 들어가는지, 삿포로 승차 정류장이 어디인지, 돌아오는 편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고속 온센호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도난버스의 현재 안내는 고속 온센호를 웹 사전 결제 방식의 완전 예약제로 설명합니다. 예약 접수는 각 편의 당일 첫차 출발 2시간 전까지입니다. 자리가 남아 있을 거라고 보고 정류장으로 바로 가기보다, 공식 시간표에서 예약 링크를 열어 결제를 끝내는 방식입니다.

이 버스가 편한 이유는 노보리베츠역에서 끝나지 않고 온천가까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캐리어가 있거나, 겨울에 역에서 다시 갈아타기 싫다면 JR보다 마음이 덜 바쁩니다.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당일치기라면 가는 편만 예약하지 말고 삿포로로 돌아오는 편을 먼저 확인하세요. 온천에서 시간을 더 보내다가 막차를 놓치면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JR은 편수가 낫지만 온천가까지 한 번 더 갑니다

JR을 타면 삿포로역에서 特急北斗(특급 호쿠토) 또는 特急すずらん(특급 스즈란)으로 登別駅(노보리베츠역)까지 이동합니다. 노보리베츠 관광협회는 삿포로 방면에서 특급으로 약 1시간 10분이라고 안내합니다.

여기서 여행이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노보리베츠역에서 온천가까지 약 8km가 남습니다. 역 앞에서 노선버스나 택시를 다시 타야 합니다. 열차 시간만 비교하면 JR이 빨라 보여도, 역에서 기다리는 시간과 온천가까지의 이동을 붙이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JR이 맞는 경우도 분명합니다.

  • 고속 온센호 시간이 내 일정과 맞지 않는다
  • 삿포로 출발 시간을 자유롭게 고르고 싶다
  • 노보리베츠역 환승이 부담스럽지 않다
  • 당일치기라 돌아오는 열차 선택지를 더 확보하고 싶다

실제 열차 시간과 지정석은 JR北海道(홋카이도 JR) 열차·승차권 안내에서 여행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당일치기라면 온천에 하루를 줘야 합니다

아침에 삿포로를 나서서 지고쿠다니를 걷고, 당일입욕을 하고, 저녁에 돌아오는 일정은 가능합니다. 여기에 오타루나 삿포로 야경까지 더하면 서두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온천을 다녀왔는데 하루 종일 시계만 보게 되는 셈입니다.

버스를 고르면 환승이 줄지만 시간표에 묶입니다. JR을 고르면 출발 선택지는 늘지만 노보리베츠역에서 한 번 더 움직입니다. 둘 다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라면 1박도 비교해보세요. 특히 겨울에는 온천가 정류장에서 료칸 입구까지의 짧은 길도 캐리어가 있으면 길어집니다. 2박 3일 첫 삿포로 여행이라면 노보리베츠 1박이 시내 일정을 크게 줄이므로, 온천이 여행의 중심인지 먼저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확인할 것

  • 공식 PDF의 개정일과 여행일 운행 여부
  • 삿포로에서 탈 정확한 정류장
  • 노보리베츠 온천 도착 정류장과 숙소 거리
  • 당일치기라면 삿포로행 마지막 편
  • 예약 완료 화면과 결제 여부
  • 폭설·운휴 공지

시간표 화면은 캡처해 두되, 출발 전날 공식 페이지를 다시 여세요. 블로그의 역할은 어느 교통편이 맞는지 판단하게 돕는 데까지입니다. 실제 출발 시각은 버스 회사가 가진 최신표가 정답입니다.

공식 자료